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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트시그널 시즌4 맛집 총정리

없음 1111 2023. 6. 24. 17:28

현재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하트시그널 시즌4가 화제인데요. 첫 데이트를 하기 위해 방문했던 맛집에 대해 총정리해 드릴게요.

하트시그널은 방영 때마다 항상 화제를 몰고 오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인데요. 각기 다른 남녀들이 한 곳에서 지내면서 데이트와 일상생활을 통해 서로를 향해 피어난 감정들을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서 맺어질 수 있을지 관람하는 게 가장 큰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.

첫 번째로 나왔던 김지민과 이후신의 식사 장소입니다. 식당은 오파토라는 곳으로 브런치 식당입니다. 네이버 평점 기준으로 점 만점에 4.41에 속하며 용산구 녹사평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
매일 운영하며 08:00~17:00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.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곳입니다.

두 번째는 이주미와 유지원의 식사데이트 장소입니다. 위치는 종로구 안국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통 한식을 페어링 하여 소개하며 네이버 평점 5점에 4.69점에 평가되고 있습니다.

11:30~23:30까지 영업하며 3~5시는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. 1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저녁에 시티뷰를 보기에 굉장히 괜찮은 곳이라 생각됩니다.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가능합니다.

세 번째는 김지영과 신민규의 식사 데이트 장소입니다. 용산구 한강진역 근처에 있으며 전화 예약이 필수인 곳입니다. 메뉴는 생면 파스타와 가지요리가 인기 있다고 합니다. 12:00~ 22:00까지 영업하며 브레이크 타임은 14:30~18:00까지입니다.

만약 차를 이용하시게 된다면 근처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을 이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.

네 번째는 데이트권 두 개를 가진 이주미가 한겨레와 한번 더 데이트를 한 식사 데이트 장소입니다. 파스타와 리조또등을 파는 양식당입니다.

홍대입구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으며 11:45~23:00까지 운영하며 15:00~17:00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입니다.

이상으로 하트시그널 시즌4에 나왔던 맛집을 알아보았습니다. 친구, 연인끼리 가셔서 좋은 추억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.